전 시 공 간

 

심산은 장인의 손끝에서 완성된 작품들이 빛나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갑니다.

따로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, 완성된 작품들이 자개와 옻칠의 빛을 담아 조용히 감상을 기다립니다.

사진으로 전해드리지만, 작품은 직접 마주할 때 그 깊이를 더합니다. 방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.

직접 마주하는 공간에서, 작품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.